단리 vs 복리 — 적금 이자 계산 방법 완전 정리
적금 가입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이자 계산 방식의 차이입니다. 단리와 복리를 정확히 이해하면 상품 비교가 훨씬 쉬워집니다.
단리 복리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면 적금·예금 상품을 훨씬 유리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단리 복리 계산 공식부터 실전 예시까지 완전 정리합니다.
① 단리란 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. 국내 일반 적금 상품 대부분이 단리 방식이다.
② 복리란 —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. 기간이 길수록 단리와 격차가 벌어진다.
③ 선택 기준 — 상품 설명서에 “단리/복리” 표기 확인이 우선. 대부분 적금은 단리이므로 표기 없으면 단리로 간주한다.
단리(Simple Interest)란? — 단리 복리 비교의 기초
단리는 원금에만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. 이자가 발생해도 그 이자는 다음 기간의 원금에 합산되지 않습니다.
예시: 원금 100만 원, 연 3%, 1년 단리
→ 이자 = 1,000,000 × 0.03 × 1 = 30,000원
복리(Compound Interest)란?
복리는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. 일정 기간마다 이자를 원금에 합산하여 다음 기간 이자를 계산합니다.
예시: 원금 100만 원, 연 3%, 1년 연복리
→ 원리합계 = 1,000,000 × (1.03)¹ = 1,030,000원 (1년은 단리·복리 동일)
→ 2년 후 복리: 1,000,000 × (1.03)² = 1,060,900원
→ 2년 후 단리: 1,000,000 × (1 + 0.03 × 2) = 1,060,000원
단리 vs 복리 한눈에 비교

적금 이자 계산 — 단리 방식 실전 예시
일반 적금은 매달 납입하므로, 각 납입금의 보유 기간이 다릅니다. 이 때문에 단순 원금 × 금리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.
📌 계산 공식
세전 이자 = 월 납입액 × 연이율 × n(n+1)/2 ÷ 12
(n = 납입 개월 수)
예시: 월 10만 원 × 12개월, 연 3%
→ 이자 = 100,000 × 0.03 × (12 × 13 / 2) ÷ 12
→ = 100,000 × 0.03 × 6.5 = 19,500원 (세전)
→ 세후 (15.4% 공제) = 약 16,497원
⚠️ 주의: 위 계산은 만기 일시지급 방식 기준입니다. 월이자지급식 상품은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. 정확한 이자는 각 금융기관의 이자 계산기를 활용하세요.
72의 법칙 — 원금이 두 배 되는 기간
복리 투자에서 원금이 두 배 되는 기간을 빠르게 추산하는 방법입니다.
예: 연 3% 복리 → 72 ÷ 3 = 약 24년
예: 연 6% 복리 → 72 ÷ 6 = 약 12년
※ 72의 법칙은 복리 기준 근사값입니다. 단리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📎 참고: 금융감독원 금융정보 — 적금·예금 상품 비교 공식 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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